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미 퍼핏슨 (문단 편집) ==== 성과제 편 ==== 야미는 단원들에게 축제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는데, 핀랄은 성과제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마법 기사단은 공적에 응해서 마법제로부터 별을 받게 되며, 4월부터 다음 해 3월 말까지 1년 동안 각 단의 별 취득 수를 발표해 그 해의 1위인 단을 결정하는 축제인 성과제가 열리는데, 이 성과제는 왕국민 모두의 앞에서 행해지는 한 해의 가장 큰 축제이기 때문에 클로버 왕국 사람들 모두가 기대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야미, 아스타, 노엘, 핀랄, 매그너, 락, 바넷사, 차미는 왕도에서 열리는 성과제에 참여, 차미는 맛있는 음식들을 찾으러 돌아다닌다. 이후 마법 기사단 공적 발표가 시작되고, 마법제 율리우스는 국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마법 기사단 공적 발표 진행을 맡는다. 율리우스는 우선 9명의 마법 기사단장들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뒤이어 순위를 발표하는데, 금색의 여명단이 별 취득수 125개로 1위를 하였으며 지난 해의 별 최고 획득 수 96개 기록을 크게 갱신했음을 알린다. 그리고 별 취득에 제일 크게 공헌한 단원이자 기대받는 신인으로 유노를 소개한다. 유노는 바람의 정령 실프를 종속시킨 기대의 신인으로 소개받으며 군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차미는 음식을 먹다가 유노가 등장하자 놀라면서 유노를 환호해준다. 다음으로 율리우스가 별의 수 101개를 기록하며 2위를 하게 된 검은 폭우단을 소개하자, 군중들 뿐만 아니라 차미를 포함한 검은 폭우단원들도 예상 외의 성적에 놀란 반응을 보인다. 율리우스는 유노와 아스타를 입단 반년 만에 실로 대단한 공적을 올린 기대받는 신인이자 별 획득 수 1, 2위의 유망주로 소개하는데, 군중들이 셋케의 말을 듣고[* 셋케가 아스타를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군중들 사이에서 둘은 하층민 출신인데다 특히 아스타는 마력도 전혀 없는 사기꾼이라고 외쳤다.] 마력도 적은 하층민 출신이 이 정도의 공적을 올렸다는 것을 믿지 못하고 정말로 실력만으로 공적을 이룬 것이 맞냐고 의심하자, 유노는 벨과 함께 전력으로 마력을 내뿜어 국민들 앞에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아스타에게 우리 둘이 했던 수업을 기억하냐고 물으면서 갑자기 아스타를 향해 바람 마법의 공격을 날린다. 아스타는 바로 단마의 검을 들어 유노의 공격을 베어버리고, 그 여파가 대중들 앞에 전해진다. 차미도 군중들 틈에서 그 바람의 여파를 즐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